배우 서현진이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로 오는 29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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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이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언주로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안에 놓인 두 남녀의 이상한 결혼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멜로로 오는 29일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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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경제단체들의 침묵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대표 경제단체다. 경단련과 함께 경영인이 참여하는 경제동우회, 전국의 상공회의소가 회원인 일본상공회의소(일상)를 합쳐 경제 3단체라고 한다. 경제 3단체는 현안에 대한 업계 의사 결집과 신속하고 확실한 실현, 정부에 대한 정책 제언, 비즈니스 환경 정비 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한 단체의 입장 발신을
[세계포럼] 이란전쟁과 ‘카르타고식 평화’ 기원전 3세기 이탈리아반도의 신흥강국 로마와 북아프리카의 해상제국 카르타고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다. 두 나라는 120년간 세 차례에 걸쳐 지중해 패권을 놓고 격돌(포에니전쟁)했는데 고대판 세계대전이라 할 만하다. 로마군은 승리 후 카르타고가 부활하지 못할 정도로 가혹한 보복에 나섰다. 남성은 도륙당했고 여성과 아이는 노예로 끌려갔다. 불태운 도시의 땅에 소
[세계타워] ‘전쟁의 안개’를 없애려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시작된 지 7주가 지났지만, 전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미국의 ‘속전속결’ 승리를 점치던 초기 전망과 달리 전쟁의 완전한 종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쟁 전 미국은 단기 결전 승리를 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1990년대 1차 걸프전 이래로 꾸준히 발전시켜왔던 킬 체인과 첨단 무기에 인공지능(AI)이 더해졌다.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양고기 미역국 아이를 낳는 일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래서 가족들은 아이를 낳은 여성에게 특별한 산후 음식을 만들어 준다. 이는 몽골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몽골의 대표적인 산후 음식은 헌니슐(Хонины ш?л)이라는 양고기국이다. 이 단어는 ‘양’을 뜻하는 헌(Хони), ‘~의’라는 의미의 -니(ны), ‘국’을 뜻하는 슐(ш?л)로 이루어진 단어이다. 이 국은 아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