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벽 들이받고 멈춰선 가해 차량

입력 : 2024-07-07 19:14:01 수정 : 2024-07-07 23:33:17

인쇄 메일 url 공유 - +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의 편도 3차선 도로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행인 2명을 친 뒤 벽을 들이받고 멈춰 선 현장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


오피니언

포토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하지원 '수줍은 손하트'
  • 전종서 '순백의 여신'
  • 이유미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