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알라바이를 선물했다.
아시가바트=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인 알라바이를 안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 정부는 윤 대통령 부부에게 알라바이를 선물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