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장수풍뎅이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농촌진흥청 공동 주최로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곤충경진대회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점차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중 하나다.
최상수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4-06-10 00:44:06 수정 : 2024-06-10 00:44:0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에서 한 어린이가 장수풍뎅이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농촌진흥청 공동 주최로 이날까지 사흘간 열린 곤충경진대회는 도시화와 기후변화로 점차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곤충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 중 하나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