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 관계자가 13일 대구 수성구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의 신발, 발과 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달 14일부터 9월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짚신과 나막신, 금동신발, 왕실의 신발, 초상화 속 신발 등 보물로 지정된 14건 23점 등 531점의 신발 관련 자료가 전시된다. 전시품에는 무령왕비 금동신발, 식리총 금동신발도 포함돼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남북 조문외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64.jpg
)
![[세계포럼] 박정희, 정동영과 ‘투 코리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61.jpg
)
![[세계타워] 거대한 무기는 만능이 아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25.jpg
)
![[열린마당] 비만치료제, 탈 날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5/128/2025110551911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