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등굣길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한 뒤 달아난 20대 일명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죄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여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구 중구의 한 중학교 주변 골목길에서 여성용 스타킹을 신고 성기를 노출한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회에 걸쳐 해당 학교에서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신학기 학교 폭력 집중 예방 활동 중 첩보를 입수한 후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과 협업해 범행 3일 만에 검거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좌충우돌 SNS 중독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506.jpg
)
![[주춘렬 칼럼] 반도체 돈벼락, 재앙의 불씨 될 수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2/128/20260622517537.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11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452.jpg
)








![[포토] 이세영 '반가운 손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300/2026110350871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