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31일 페이스북에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부활절에는 서울 중국 영락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4-03-31 10:20:08 수정 : 2024-03-31 10:20:05
곽은산 기자 silver@segye.com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31일 페이스북에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부활절에는 서울 중국 영락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