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23억달러)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354억9000만달러로 2022년 258억3000만달러 대비 37.4% 증가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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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23억달러)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354억9000만달러로 2022년 258억3000만달러 대비 3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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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일본 차의 잇따른 脫한국 우리나라 거리에서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아우디, 렉서스 등 수입차는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시장 규모가 우리보다 두 배 이상 큰 일본에서 다른 나라 브랜드의 차를 찾는 건 ‘하늘의 별 따기’다. 수입차 비중이 10대 중 1대꼴도 안 된다. 좁은 도로와 까다로운 차고지증명제 등으로 인해 경차·소형차 선호가 강해서다. 중년·노년층이 주축이다 보니 자
[기자가만난세상] 한·미동맹 ‘정원’ 국익 중심 재설계를 줄리 데이비스 주우크라이나 미국대사대리가 지난 4월29일(현지시간) 사임했다. 전임자였던 브리짓 브링크 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이견으로 물러난 지 약 1년 만이다. 데이비스 대사대리 역시 우크라이나 정책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과의 깊은 이견을 이유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외교·안보 라인 내부에서 정책 방향을 둘러싼 이견이 누적되고 있음을 보
[삶과문화] 시인을 사랑해도 될까 살면서 꼭 피해야 할 사람의 유형이 있을까? 당장 손절해야 하는 인간 유형들, 언젠가 반드시 나를 배신할 사람의 특징들을 알려주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보았다. 지나치게 과도한 호의를 베푸는 사람, 은근히 비교하는 사람, 기를 빨아들이는 사람,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사람, 매사 비관적인 사람 등 만날수록 정신 건강에 해로운 사람 유형이 10가지도
[박일호의미술여행] 새로움을 향한 고뇌의 얼굴 “눈에 보이는 모습을 묘사하려면 사진을 찍으면 된다. 나는 대상의 보이지 않는 깊은 곳으로 뚫고 들어가고 싶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까지 살았던 화가 파울 클레의 말이다. 이 기간은 미술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실험들이 이어진 시기였다. 구상미술에서 추상미술로의 변화가 대표적이었다. 화가들이 그림은 대상을 모방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구속에서 벗어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