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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강호동에 “내일 그만둘 생각으로 해라” 지적

입력 : 2023-05-21 11:07:56 수정 : 2023-05-21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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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승기, 배인혁이 일본 유명 관광지에 라면 가게를 오픈한다.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물 '형제라면'에서는 이승기가 영업 하루 전, '아쉬움 없는 한 그릇'을 위해 강호동 메뉴에 '팩트 폭행'을 시전하면서, 12년 우정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는 위기를 맞이한다.

 

'라면 삼형제'들은 일본에서 영업하는 7일간 하루에 3가지 메뉴만 판매할 수 있다. 맛을 본 일본 손님들로부터 '맛있다'와 '아쉽다'로 매일 레시피 평가를 받고, 단 한 표라도 '아쉽다'를 받은 레시피는 다음 날 메뉴에서 폐기되는 냉정한 룰로 진행된다.

 

우정보다는 완성도가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이승기가 강호동의 레시피를 맛본 후 "근데 '아쉽다'는 무조건 하나 나올 거야!"라는 냉철한 평가를 전해 긴장감을 높인다. 심지어 요목조목 구체적인 지적을 날리며 강호동을 울컥하게 만든다고 해 무사히 가게를 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는 본격 영업 전 강호동과 배인혁을 앞에 두고 "내일 그만둘 생각으로 요리해야 해!"라며 '라생라사'(라면에 살고 라면에 죽는다) 정신을 바로 새긴다. 메뉴 선정은 물론 주방 동선과 가격 협상까지 일사천리로 척척해내며 활약한다.

 

이에 제작진은 "첫 요리 예능 도전에 나서는 이승기가 강호동, 배인혁 사이에서 다정한 동생과 친절한 형의 역할은 물론 핵심적인 브레인으로 맹활약할 예정이다"라며 "지금껏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승기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사진=TV조선·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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