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가운데 글자의 의미와 관계있는 고사 등의 내용을 한자 획 속에 그려 넣어 서체를 구성한 그림을 ‘문자도’라고 한다. 2022년 부산, 우리들의 꿈이 담긴 효 문자도를 만들어보려고 한다. 고사에 나오는 인물들처럼 효자, 효녀는 아직 아닐지 모르지만 한 획씩 채워나가보면 한 걸음씩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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