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전주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되는 모주에는 ‘전주’라는 명칭을 쓸 수 없게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모주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으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해 브랜드 가치 상승과 관련 업체 소득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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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8-24 03:00:00 수정 : 2018-08-23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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