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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황정음·성유리… 프로골퍼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들

입력 : 2016-03-14 10:26:15 수정 : 2016-03-14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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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가운데, 프로골퍼와 열애하거나 결혼한 여배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4일 박정아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씨와 5월15일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1년5개월간 진지하게 교제한 끝에 부부가 되기로 했다. 예비신랑인 전씨는 박정아보다 2세 연하인 프로골퍼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6일에는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씨와 화촉을 밝혔다. 지난해 드라마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의 잇단 흥행으로 배우로서 최고 주가를 올린 그는 올초 갑작스러운 결혼발표로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새신랑 이영돈씨는 거암철강 창업주인 이호용 대표의 아들로, 현재 경영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핑클 출신으로 역시 배우로 활약하고 있는 성유리는 2014년부터 프로골퍼 안성현씨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결혼설이 여러 차례 나돌았지만, 아직까지 공식발표는 없는 상태다. "결혼 전 대표작을 만들고 싶다"고 공언해온 성유리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프로골퍼와 결혼에 골인한 여배우들은 이전에도 있었다. 배우 이요원은 2003년 23세의 나이에 프로골퍼 박진우씨와 결혼, 현재 슬하에 2녀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셋째 아들을 출산한 이요원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욱씨남정기'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배우 왕빛나도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그는 2007년 프로골퍼 정승우씨와 결혼해 올해 10년차에 접어들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KBS2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등 당당한 워킹맘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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