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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심으뜸, 봉긋 솟은 애플 힙에 채연 "뽕 넣은 것 아냐?' 눈길

입력 : 2015-12-14 11:13:10 수정 : 2015-12-14 1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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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심으뜸. 사진=심으뜸 SNS]
출발 드림팀 심으뜸

스포츠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가운데 심으뜸의 SNS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심으뜸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에 "스쿼트 하고 난 다음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으뜸은 체육관 거울 앞에서 뒤로 돌아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몸에 붙는 운동복을 입어 운동으로 다진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애플힙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6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드림팀2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에는 심으뜸을 비롯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심으뜸은 애플힙 명품 뒤태를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채연은 "누가 보면 '뽕' 넣은 줄 알겠다.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말하며 심으뜸을 극찬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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