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다. 관광산업은 호주 전체의 경제를 움직이는 산업이라 할 수 있으며 호텔경영· 외식경영· 관광· 이벤트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조건 때문에 호주는 호텔경영학· 관광학· 이벤트학의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타 국가에 비해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ICMS (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 Sydney)는 호텔경영· 관광학· 이벤트경영· 스포츠경영으로 호주뿐 아니라 스위스에서도 손꼽히는 세계적인 명문 호텔 학교다. 이 호텔학교는 졸업 후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와 경력까지 관리하는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학교 수업기간 중 호주 현지 최고의 특급호텔부터 컨벤션센터· 스포츠센터· 아디다스· 나이키 등으로 유급실습을 제공한다. 정해진 기간 동안 실습을 하지 못하면 수업을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여 재수강을 해야 한다. 그만큼 호텔경영이나 이벤트경영· 스포츠매니지먼트에 특성화된 학교라 할 수 있다.
유급실습 기간 동안에 학비를 충당 할 수 있는 것은 유학생들에게 큰 장점이다. 심지어 유급실습 기간 동안 세계 최고의 특급 호텔인 힐튼호텔, 하야트호텔· 리치칼튼 호텔 등에서 인턴쉽이 아닌 정식 직원으로서 일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호텔유학을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스위스와 호주의 학사학위를 약 3년 안에 취득하게 되며, 졸업 후에는 최대 2년의 취업비자를 받고 영어권 국가에서 제대로 된 해외 경력을 쌓을 수 있다.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둔 IBN유학 관계자는 “호텔경영학에 대한 학교의 설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취업 후 진로가 어떠한지 호주나 미국현지 호텔리어로서의 일은 무엇이고 어떤 과목들을 배우고 유학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경험에서 나오는 상세한 설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전했다.
IBN유학 원장 이보현(Scott Lee)은 현재ICMS 호텔학교 아시아 총 매니저로서 호주에서 약 16년간 거주했고 ICMS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힐튼호텔에서 매니저로 근무 한 바 있다. 이에 호텔 산업분야에 대한 정보가 넓고 학생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해줄 수 있다.
또한 IBN유학은 호주유학을 통해 호텔경영학 또는 관광학· 이벤트학을 공부한 다수의 학생들을 배출했다. 이에 호주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호텔경영학· 관광학 분야의 전문가 그룹으로 꼽힌다.
IBN유학은 모든 센터가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어 현지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어떤 센터에 방문을 하더라도 똑같은 서비스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대 1 온라인 상담신청· 카카오톡 상담 서비스· 홈페이지(http://www.ibnedu.com)를 통해 호주 호텔유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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