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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마초 흡입 외국인 학원강사 4명 적발

입력 : 2009-10-26 10:05:08 수정 : 2009-10-26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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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박성진 부장검사)는 26일 부산시내 주택가 골목에서 친구와 어울려 대마초를 흡입하는 등의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캐나다인 영어학원 강사 T(24·여) 씨와 미국인 영어 강사 P(24) 씨를 구속했다.

또 검찰은 T씨의 부탁을 받고 캐나다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한 혐의로 배모(23)씨를 구속하고 이들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외국인 영어 강사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외국인 강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쯤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대마초를 흡입하는 등 최근까지 2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대마초 흡입 외에 T 씨의 부탁을 받고 캐나다에서 국제우편을 통해 대마초 1.27g을 밀반입해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시내 외국인 강사들 가운데 일부가 이들과 함께 마약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부산=전상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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