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초아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크라프트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리는 등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밀어내고 1인자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한편 메이저대회 맥도널드LPGA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청야니(대만)는 평생에 한 번밖에 없는 신인상을 받았다.
한경훈 기자 rsfl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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