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 경북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다쳤다. 칠곡에서는 관광버스가 보행자를 치어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예천에서는 차량 충돌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0분쯤 칠곡군 석적읍 중리 공영주차장 인근에서 관광버스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보행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6시40분쯤 예천군 호명읍 사거리에서는 SUV와 전기차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카니발에 동승한 10대 여성과 30대 전기차 운전자가 찰과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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