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 양이 한층 성숙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오구 이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인 씨가 첫째 딸 세윤 양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거리를 거닐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등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함께 옷을 구경하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세윤 양의 달라진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깨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세윤 양은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엄마와 함께한 사진에서는 다정한 모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세윤 양은 과거 아빠 정웅인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세윤·소윤·다윤 세 자매는 ‘삼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보여준 귀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세윤 양이 어느덧 성인이 됐다는 사실이 반가움을 안긴다.
현재 세윤 양은 배우를 꿈꾸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재수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웅인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첫째 딸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우리 애가 작년에 안 됐다. 지금 준비 중이다. 엄청 학원 잘 다니고 있다”고 밝히며 딸의 입시 준비 상황을 언급했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12세 연하의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과거 ‘아빠! 어디가?’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웅인 가족이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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