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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문화예술 분야 선배와 소통’…전주 청년포럼서 지역 활동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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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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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창업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등 각자의 분야를 개척해 온 청년들이 지역 후배들과 경험을 나눴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날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청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31일 전북 전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에서 패널들이 자신들의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지난 10월 31일 전북 전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에서 패널들이 자신들의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포럼에는 황큰별 ㈜텔로스 대표와 로컬 콘텐츠 ‘전주세끼’를 제작하는 김정재 크리에이터, 오은하 음악감독 겸 작곡가가 패널로 참여해 각자의 분야에 뛰어든 계기와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에서 활동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도 공유했다. 이어 창업·문화예술·콘텐츠 제작 등 관심 분야별로 모여 패널들과 진로와 지역 활동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오은하 음악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황큰별 대표의 로봇개 시연도 진행됐다. 패널들의 실제 활동을 소개해 참석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전주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청년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전주에서도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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