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동창을 자처하는 이들의 상반된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여배우에게 중학생 시절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실명은 적시되지 않았으나, 출생 연도와 출신 학교 등을 근거로 차예련이 지목됐다.
차예련 소속사는 관련 의혹에 대해 "확인 결과 제기된 학교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부인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에는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들의 엇갈린 댓글이 잇따랐다. 한 누리꾼은 폭행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학창 시절 위압감을 주던 무리에 속해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동창들은 "눈에 띄는 외모로 말이 돌았을 뿐 누군가를 괴롭히는 친구는 아니었다", "학교 생활지도가 엄격했고 모델 활동을 병행해 폭력 서클에 가담할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다만 현재 온라인에 게재된 글과 댓글은 작성자의 실제 동창 여부나 사실관계가 공식 확인되지 않은 익명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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