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의 빈소가 3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생을 마감했다.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이후 거동이 불편해져 재활 치료에 전념해 왔으나, 최근 건강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최불암은 1959년 극단 ‘실험극회’에서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MBC ‘수사반장’의 박영한 반장, 22년간 방영된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의 양촌리 김 회장 등으로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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