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외교 당국이 유선 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빗 와일레졸 미국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은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 당국 간에는 관련 정보와 상황 평가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전날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번이 1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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