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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단 한 번의 부정도 신뢰 무너뜨린다”…경마 공정성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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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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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가 경마 관계자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불공정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협회에서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협회에서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협회에서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협회에서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기수협회에서 경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정경마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제공

이번 행사는 경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경마 관계자들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련 법령과 규정, 위반 행위별 제재 기준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공정한 승부를 위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부정행위 예방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서약에 참여했다.

 

한국마사회는 공정한 경주 운영을 위해서는 관리·감독과 함께 관계자 개개인의 자율적인 준법 의식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규정 준수를 유도해 경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공정성은 경마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경마 관계자 모두가 공정한 승부의 가치를 지키고 국민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경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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