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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부천 화재’ 소방관 순직에 “헌신 깊이 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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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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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관이 순직한 것과 관련, “고인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애도하고 소방 대원들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부천 화재 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소식에 참담한 마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에 나섰던 고인의 헌신을 깊이 새기겠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현장 대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면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걸맞은 예우와 처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을 동료 대원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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