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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이규한과 결혼 발표 후 행복한 소감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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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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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비 SNS
사진=솔비 SNS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가 배우 이규한(46)과의 결혼을 앞두고 직접 소감을 전했다.

 

연애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솔비예요.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습니다”라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다정하게 마주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솔비는 이규한에게 몸을 기댄 채 미소를 지었고, 이규한 역시 솔비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이날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방송된 KBS Joy 연애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서 시작됐다. 방송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지만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만남을 이어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1984년생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가수와 예능인으로 활동했다. 이후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병행하며 화가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숏폼 드라마 작가로도 도전에 나서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0년생인 이규한은 1996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부잣집 아들’,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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