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파격적인 패션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장발 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과감한 패션에 짙은 눈썹과 자줏빛 입술 등 강렬한 메이크업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도 양준일은 시스루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맨살 위에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장발과 중성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면서 특유의 개성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양준일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의 한 호텔에서 ‘모닝 커피’ 행사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고 직접 기대감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한 셈이다.
팬들은 “얼른 10월 10일이 됐으면 좋겠다”, “너무 귀엽다”, “오빠 덕분에 아침부터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양준일의 새로운 모습에 호응했다.
양준일은 1991년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파격적인 패션과 퍼포먼스로 시대를 앞서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약 30년이 지난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과거 활동 영상과 ‘리베카’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주목받았다. 이후 이른바 ‘양준일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 활동을 재개했다.
양준일은 이후에도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8월에는 단독 콘서트 ‘INVITATION’을 마쳤으며, 오는 10월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를 통해 또 한 번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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