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90년대 최고 인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때문에 연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의 11일 공개 영상에는 '필모그래피 역주행' 인터뷰 주인공으로 류현경이 나섰다.
영상 속 제작진이 "연기를 시작한 계기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류현경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진짜 좋아했다"라고 웃음 지으며 답했다. 이어 류현경은 "서태지와 아이들이 2집 '하여가'에서 뮤직 드라마라는 걸 찍더라, 배우가 되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류현경은 최근 배급사 '류네'를 설립해 장편 감독 데뷔작인 영화 '고백하지마'를 배급했다. 류현경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와 올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 출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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