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출근길 최저 11도 ‘뚝’ 서늘…일교차 주의 [오늘날씨]

입력 :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아침 최저 11~20도, 낮 최고 22~29도

목요일인 10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지면서 서늘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절기상 백로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다. 뉴스1
절기상 백로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있다. 뉴스1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도 이어지겠다.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 일부 전남남해안, 제주도동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제주도산지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권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최대 5.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피니언

포토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
  • 송혜교, 도시적인 분위기
  • 정려원, 소녀 같은 분위기
  • 한지은, 파격 숏컷
  • 백예인 '매력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