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9대 진료심사평가위원장에 박래웅(사진) 아주대학교 의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 전문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심평원은 “박 신임 위원장은 보건의료 분야 데이터 표준화,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 전환(AX) 연구를 국내에서 선도해 온 권위자로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심사평가를 성공적으로 접목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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