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영세 자영업자의 성장을 돕는 ‘인정가게’ 현판식(사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인정가게는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가진 영세 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은행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바탕으로 서금원과 선한영향력가게가 함께 추진한다.
첫 현판식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의 중식당 ‘연화식탁’에서 열렸다. 이곳은 올해 5월 문을 연 청년 자영업자의 소규모 음식점이다. 행사에는 김은경 서금원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등이 참석해 매장 운영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김 원장은 “인정가게 사업을 통해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이 고객에게 더 잘 알려져 성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자영업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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