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임신 과정과 예비 부모로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30일 SBS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최근 예비 부모가 된 김준호와 김지민이 출연해 2세를 만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될 예정인 김준호의 행동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준호는 임신 중인 김지민과 태교 시간에서 직접 동화를 들려주었다. 그의 생생한 동화구연에 김지민은 책을 낚아 채 “잠깐만, 그런 대사가 있다고?”라고 확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지민이 “그런 대사가 없다”고 지적해도 김준호는 “최민수 토끼다. 살려서 하려면 최민수 유행어로 해야지”라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까지 웃음 짓게 만들었다. 서장훈은 “나중에 태어날 아이는 재밌겠다”고 김준호의 개그를 인정했다.
이날은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부모님께 전하는 당시가 담긴 영상도 함께 전해졌다. 김준호는 이에 “장모님은 손주만 7명이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우리 어머님(김준호 모) 반응에 감동했다”고 덧붙이며, 김준호 부모에게도 임신사실을 알렸을 적 모습을 회상했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아들을 임신하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로 알려졌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소중한 2세를 기다리게 된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임신을 확인하기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또 예비 부모가 된 두 사람의 새로운 일상이 ‘미우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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