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김연아, 파격 숏컷 변신…“20살 소녀인 줄” 색다른 분위기

입력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진=마리끌레르 SNS
사진=마리끌레르 SNS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그동안 주로 선보였던 긴 머리와 달리 귀를 드러낸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목선이 한층 또렷하게 드러나는 헤어스타일과 함께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한 화보에서 김연아는 밝은 연두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장미 한 송이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했다.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슬릭백 헤어스타일에 흰색 정장 셋업을 매치해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채로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한 김연아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평소와 확연히 달라진 숏컷 헤어스타일이 화보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반응이다.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피겨 여왕’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현역 은퇴 후에도 패션 화보와 광고,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했으며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김연아는 이후에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들 미연 '심쿵'
  • 아이들 미연 '심쿵'
  • '금발' 한소희·'은발' 최민식, 명품 투샷
  • 김시아 '단발 여신'
  • 안유진, 순백 드레스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