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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주식 계좌 공개…“조정 직전에 다 팔았다” 전문가도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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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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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화면 캡처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기 직전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모두 매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최고민수에게 약 4시간에 걸쳐 주식 투자와 관련한 강의를 들은 뒤 자신의 계좌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제가 오늘 계좌 공개하려고 한다”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종목을 소개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25주가 있다. 평단 152만 원이다. 최근에 샀다”고 밝혔다.

 

영상 녹화 당일 종가는 약 141만 원으로, 매입 평균가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이어 “삼성전자는 100주가 있다. 평단 24만 원이고, 산일전기는 50주, 달바글로벌은 1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한 증권사 직원은 “포트폴리오를 너무 잘 짰다. 실적이 좋은 쪽만 딱 골라서 샀다”고 평가했다. 그는 “저희 언니가 추천해 준 종목들”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가인은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기 직전 모든 주식을 매도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최근에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는데 조정받기 직전에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며 “세금을 내야 했다. 주식을 싹 다 팔고 세금을 냈다”고 말했다.

 

한가인의 이야기를 들은 최고민수는 “다음에는 제가 여기에 앉겠다. 어떻게 하면 고점에 파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이 시장 조정 직전 주식을 정리한 것을 두고 재치 있게 투자 타이밍을 칭찬한 것.

 

한편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일상과 다양한 관심사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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