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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무료 개방 "다운증후군 아이들, 순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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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테마파크를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의 예고편을 이날 공개했다.

임채무. 유튜브 캡처
임채무.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개장 일주일 뒤에 입장료를 없앴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임채무는 "입장료 파는 매표소가 있었다. 우린 부수면 망치로 안 부순다. 포클레인으로 찍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테마파크 운영으로 많은 빚을 졌다며 "빚쟁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또 "애들 웃는 모습이 좋고 뛰어놓는 게 좋아서 했는데, 다운증후군 아이들은 그보다 더 순박한 거다. 그 아이들을 위해 공연을 시작했다"고 했다.

 

임채무는 경기 양주시에서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약 35년째 운영하고 있다. 과거 무료로 운영하기도 했으나, 경영 유지와 현실적인 운영비를 위해 현재는 유료로 전환했다.

 

그는 최근 발달장애인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소속 발달장애인 아동들에게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장애인이 개별적으로 방문할 경우에도 할인된 입장료로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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