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의 청담어학원이 2026년 8월 31일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에 문해력을 결합한 ‘THE OPEN(디오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담어학원 입학테스트 인원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청담어학원에 따르면 입학테스트 인원은 봄학기와 여름학기에 전년 대비 각각 12.6%, 27.1% 증가했다.
최근 영어교육에서는 단순히 영어를 읽고 말하는 능력을 넘어 영어 텍스트를 이해하고 핵심 내용을 구조화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청담어학원 측은 특히 중등 이후 내신과 수능, 수행평가까지 고려하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영어 사고력과 표현력, 문해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청담어학원의 ‘THE OPEN(디오픈)’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기반의 사고력과 표현력 교육과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기반의 영어 문해력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영어 지문의 논리 구조와 맥락을 이해하고 글에 담긴 의미와 함의를 파악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문제를 풀어 정답을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영어를 통해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청담어학원은 이번 가을학기부터 중등 실전 프로그램인 ‘THE OPEN Prime(디오픈 프라임)’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예비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THE OPEN Prime’은 중등 단계에서 요구되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대비는 물론 고등학교 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청담어학원이 운영해 온 ESL 기반 프로젝트 수업을 중등 학습 환경에 맞게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주제를 탐구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프로젝트 학습을 경험하며, 여기에 논리, 의미, 지식을 기반으로 한 문해력 학습을 더해 문법, 어휘, 서술형 및 독해 역량을 함께 강화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초등 단계에서 쌓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중등 내신과 수행평가를 거쳐 고등 수능까지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영어 학습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게 청담어학원 측 설명이다.
청담어학원 관계자는 “중등 실전 최상위 프로그램인 ‘THE OPEN Prime’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을학기 입학테스트 인원도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기대가 단순히 영어를 잘 말하고 쓰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영어 텍스트의 구조와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가을학기에도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키우고, 이를 내신과 수행평가, 수능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쉬워지는 판결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7/128/20260827520540.jpg
)
![[기자가만난세상] 운이 다한 노인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2/128/20260202518074.jpg
)
![[세계와우리] 서태평양 긴장 파고, 한반도 흔든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22/128/20260122518803.jpg
)
![[박주연의동물권이야기] 다쳐야만 학대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3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