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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70원대로 하락…2025년 9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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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4일 오전 1,370원대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11시 14분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376.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3일 서울 명동 거리 한 환전소에 이날 원/달러, 원/엔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지난 23일 서울 명동 거리 한 환전소에 이날 원/달러, 원/엔 환율이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386.5원)에서 10.0원 하락했다.

 

이는 작년 9월 17일 장중 저점(1,375.7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달러 환율은 1,387.0원에서 시작한 뒤 내리 하락했다.

 

최근 국내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가 지속된 영향으로 보인다.

 

달러도 약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798로 0.037 내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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