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하이퍼 리얼리즘’ 냉동 디저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지만 편의점업계는 가을 간식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계절 장사 준비에 나서고 있다.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간식부터 실제 음식과 흡사한 모양을 구현한 이색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남 해남과 나주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햇고구마’를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가격은 2000원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고구마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황토 토양이 발달한 해남에서 재배된 제품으로, 단맛이 높고 구웠을 때 촉촉하면서도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GS25는 설명했다.
GS25는 안정적인 군고구마 공급을 위해 올해 해남과 나주 등에서 약 800t의 고구마를 매입했다. 이를 통해 계절에 관계없이 군고구마를 판매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실제 음식과 비슷한 외형을 구현한 ‘하이퍼 리얼리즘’ 냉동 디저트를 선보였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냉동 디저트 ‘계란이들었나바’와 ‘파인애플아이스’를 출시했다.
‘계란이들었나바’는 우유맛 아이스크림에 계란맛을 조합한 제품으로, 달걀프라이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만들었다.
‘파인애플아이스’는 파인애플 껍질과 과육을 활용해 실제 파인애플과 비슷한 형태를 살렸으며, 내부에는 파인애플 샤베트를 채웠다.
세븐일레븐은 실제 과일과 음식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통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겨냥했다.
조은솔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MD는 “소비자들이 세븐일레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ICC](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23165.jpg
)
![[기자가만난세상] 쪼갰는데 더 커진 당국의 예산 권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7/17/128/20250717520228.jpg
)
![[삶과문화] ‘손맛’이 ‘에이스’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말을 걸어오는 색 면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8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