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대(對)언론 업무를 총괄하는 비서관인 춘추관장에 김회승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이 임명됐다. 김상호 전 관장의 후임자인 김 신임 관장은 청와대 출입기자의 취재 활동 지원 및 언론 소통 업무 역할을 맡게 된다.
김 관장은 한겨레신문에서 편집국 사회데스크를 거쳐 총괄부국장과 경제에디터 등을 지냈다.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앞서 김상호 전 관장은 보유 중인 다세대주택의 ‘무단 증축’ 논란이 불거지자 징계를 받고 지난 11일 면직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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