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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가슴 재수술 공개하자 양육비 지적…“제가 번 돈으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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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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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깻잎 SNS
사진=유깻잎 SNS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31)이 가슴 재수술 상담을 공개한 뒤 양육비와 수술비를 연결 지어 지적한 누리꾼의 댓글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유깻잎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매우 고민했던 가슴 재수술 상담받았습니다”라며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재수술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는 “새가슴을 보완하고 싶었고, 저의 빈약한 체구에 비해 커 보였던 사이즈를 줄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 누리꾼은 유깻잎의 게시물에 “양육비 부족해서 돈 번다면서 수술은 대체 무슨 돈으로 하는 거냐”는 취지의 댓글을 남겼다. 유깻잎은 해당 댓글을 직접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유깻잎은 “제가 일을 해서 돈을 벌고, 양육비 주고, 재수술하고 하는 게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에게 이렇게 부정적 의문을 가질 일인가”라며 “애초에 양육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고정적인 수익이 필요해서 일을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뭐 궁금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친구, 지인 사이에서도 조심스럽게 물어볼 일이지 않나”라며 “본인 현실 세계 지인이나 주변인에게도 그렇게 말씀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웃으면서 대답해주는 것도 지친다”며 “평소에 내가 올리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신경도 안 쓰던 분들이 꼭 이럴 때만 득달같이 달려오는 것도 신기하다”고 토로했다.

 

앞서 유깻잎은 지난 4월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양육비와 안정적인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한때 최고 월수입 7천만 원을 기록했지만, 일정한 수입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으며, 유깻잎은 양육비를 분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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