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 공사 현장을 19일 방문해 '부동산 공급 속도전'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시 계양지구에서 열린 현장점검 회의에서 "지난주에 발표한 8·13 대책의 성패는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현장에서 집행하는 기관이 역할을 잘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 기관은 3기 신도시 공급물량 대부분이 2030년까지 착공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다 써달라"며 "현장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즉각 공유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빠르게 지으면서도 좋은 집을 짓는다는 원칙에 따라 입주까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집중할 생각"이라며 "교통이나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 시설이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직접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부족한 점은 없는지 살핀 뒤 "(한국이) 지금 선진국에 들어가고 있고, 분양이든 임대든 그 정도 질에 맞춘 집들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21세기 흑사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7/128/20261007520462.jpg
)
![[세계포럼] 커지는 통일무용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병역특례 논란을 보면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2/128/20260812523154.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왜 어깨를 두드리면 안 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7/128/2026100752027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