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중 표류한 일가족 4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9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9분께 울진군 죽변면 봉평해수욕장 인근 바다에서 일가족 4명이 튜브와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하던 중 바다 쪽으로 떠밀려 표류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울진해경은 울진구조대, 죽변파출소, 경비함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신고 7분 만에 표류하던 일가족의 위치를 확인한 뒤 동력 구조보드를 활용해 구조했다.
구조된 4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다.
김기식 울진해경 안전관리계장은 "물놀이 전 기상과 해상상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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