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안84, ‘퇴사 직원 리즈 찾기’ 프로젝트 결과 공개…“결국에는 실패했다”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건강 관리 프로젝트의 근황을 전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여름 김채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기안84는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연을 기다리던 중 이전에 진행했던 ‘퇴사자 몸 만들기’ 프로젝트와 관련한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건강 관리 프로젝트의 근황을 전했다. 인생84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건강 관리 프로젝트의 근황을 전했다. 인생84

기안84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퇴사한 직원들의 몸과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은 '퇴사한 직원들 리즈 시절 되찾아주는 기획으로, 약 6주 동안 참가자들의 운동과 체중 관리 등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계획대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지는 못했다. 기안84는 “결국에는 실패했다”고 밝히며 과거 프로젝트 참가자들의 최근 상황을 간단히 전하면서 6주 동안 진행하기로 했던 관리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를 알렸다.

 

그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직원들이 평소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는 점과 함께 다이어트 자체가 쉽지 않았던 상황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쉽지 않더라”며 “운동을 원체 안 했던 친구들이기도 하고”라고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일정 기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모든 참가자의 변화가 중단된 것은 아니었다. 기안84는 참가자 가운데 한 명은 현재도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근황을 함께 전했다. 프로젝트 자체는 당초 계획한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적어도 한 명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소식으로 전달했다.

 

기안84는 앞으로 언젠가 해당 직원들을 다시 만나 건강해진 모습으로 채널에서 만나길 바란다는 소망도 밝혔다.

 

이번 근황 공개를 통해 목표했던 6주간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참여자 가운데 일부는 이후에도 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민주 '반가운 손인사'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
  • 아일릿 윤아 '시크한 매력'
  • 제니, 지중해에서도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