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한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경기신용보증재단 공공행정 직무 인턴 프로그램이 10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0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1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인턴' 수료식을 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운영기관을 맡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일경험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공공행정 직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10주 동안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다양한 부서에서 행정 및 금융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기관의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직무교육과 멘토링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문화와 직무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측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적응력을 키웠으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과 공공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중심 채용 환경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측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운영해 온 공공행정 직무 일경험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협회 측에 따르면 일부 참여자는 프로그램 참여 이후 공공기관 채용에 합격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직무 역량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청년 일경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실무 경험은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들이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경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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