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제 단신] 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도입 외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이스타항공, AI 기반 난기류 예측 도입

이스타항공이 안전 운항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난기류 예측 시스템 ‘터뷸런스 맵’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이 자체 개발한 터뷸런스 맵은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난기류 정보를 선별·표출해 승무원의 신속한 상황 판단을 지원한다. 기존 방식은 정보 제공 범위가 넓어 항로별 난기류를 세밀하게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이스타항공은 설명했다. 터뷸러스 맵은 운항 편명만 입력하면 해당 항로에서 예상되는 난기류를 한국 표준 시간(KST) 기준으로 제공해 위험 구간과 예상 시점, 강도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CJ·한진·롯데, 14∼15일 ‘택배 휴일’

국내 주요 택배업체가 광복절 연휴 기간 배송 업무를 중단한다. CJ대한통운은 14∼15일을 ‘택배쉬는날’(사진)로 지정하고, 전국 약 2만명의 자사 택배기사들이 일제히 휴식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한진택배도 같은 기간을 ‘택배쉬는날’로 지정했고 롯데글로벌로지스(롯데택배)도 택배 업무를 하지 않는다. 택배쉬는날은 개별 택배기사의 휴가와 달리 업계가 함께 쉬는 휴무제로, 현장 택배기사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CJ대한통운이 지난 6∼7일 소속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4763명 중 92.3%가 업계 공동 휴무일 운영에 대해 ‘현재 수준 유지’ 및 ‘설·추석 명절도 휴무’ 등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했다. 쿠팡과 컬리는 평소대로 배송한다.

 

韓 화이트해커, 세계 해킹 대회 2·3위

 

한국 화이트해커들이 세계 최고 권위 해킹대회인 ‘데프콘 국제해킹대회(DEFCON CTF 34)’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국제해킹대회 본선에서 한국팀과 한·미 연합팀이 각각 2?3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준우승팀은 2022년(3위) 이후 한국 단일팀 최고 성적을 냈다. 국내 정보보호 인재가 5년 연속 이 대회 상위권에 오른 사례도 나왔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데프콘 행사 기간에 개최되는 해킹방어대회다. 올해는 온라인 예선에 전 세계 686개 팀이 참여해 한국 6개 팀을 포함한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한국 팀에는 정부가 운영하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과 멘토 등이 참여했다.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몬스터 아현 '시크한 손인사'
  • 베이비몬스터 아현 '시크한 손인사'
  • 아워벌스데이 국초록 '해맑은 미소'
  • 앳하트 나현 '센터 비주얼'
  • 장도연 'AI 남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