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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최대 30% 할인…9월 내내 산림복지시설 숙박료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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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강은선 기자 gro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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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34세 청년 대상…주중 30%·주말 10% 할인
국립산림복지시설 9곳서 9월 한 달간 할인 적용
15일 오전 9시부터 ‘숲e랑’서 9월 이용 예약 가능

청년이 국립산림복지시설에 숙박하면 9월 한달간 최대 30%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달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의 숙박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경. 진흥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전경. 진흥원 제공

할인 대상은 만19∼34세 청년이며 숙박 당일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즉시 할인 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주중 30%, 주말 10%이다. 할인 기간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이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 숙박시설을 갖춘 국립산림복지시설 9곳이다. 

 

할인 제도를 이용하려는 청년은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에서 9월 이용일을 예약하면 된다. 산림복지시설은 매월 15일 오전9시부터 내달 이용 예약을 접수받는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취업과 주거, 생활 부담을 안고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산림복지시설에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시행한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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