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의 이승우(오른쪽)가 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니코 곤잘레스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가 떠나고 엔초 마레스카가 새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은 2023년 여름 이후 3년 만이다. 이날 경기는 전반에만 네 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진행됐고, 맨체스터 시티가 3-1로 승리했다. 팀 K리그는 전반 12분 김대원의 골로 자존심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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