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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장기간 비출혈 수술 이겨내고 근황 공개…팬들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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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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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주영 SNS
사진=차주영 SNS

 

배우 차주영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전한 밝은 모습에 팬들의 반가움이 이어지고 있다.

 

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어쩌자고 아레나 나이키를 가져와. 어쩐지 물안경 수모까지 같이 있더라. 바로 리조트 부티크를 갑니다. 당최 건질 게 없어 보이지만 난 스윽 한 번이면 이쁜 거 골라내기 선수인걸. 남자 셔츠 마니아. 이런 곳은 보통 사이즈도 컬러도 옵션이 없어, 보이는 거 건져야. 자..조금만 보여줄게”라는 글과 함께 휴가 중인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오키나와의 한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차주영의 모습이 담겼다. 골프 카트에서 셀카를 찍거나 리조트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은 물론, 네이비 컬러 홀터넥 수영복과 버건디 컬러 수영복, 하늘색 골프웨어 등을 소화하며 편안한 휴가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근황은 건강 회복 중 공개된 사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차주영은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수술 이후 회복과 경과를 지켜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 등 일부 홍보 일정에는 불참했지만, 개인 SNS를 통해 영화 예고편을 공유하며 “극장에서 곧 만나자”는 글을 남겨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술 이후 차주영은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일들”이라며 “걱정 마음 써주신 덕분에 조금씩 천천히 힘!”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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