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릉해경, 유튜버 ‘무적권’과 구명조끼 캠페인…우수사례 선정

입력 :
강릉=배상철 기자 bsc@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강릉해양경찰서가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무적권’과 협업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이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아 해양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릉해경은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영상을 기획했다. 대중에게 친숙한 유명 유튜버 무적권 이름을 앞에 넣어 ‘무조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양공항 내 캠페인 영상. 강릉해경 제공
양양공항 내 캠페인 영상. 강릉해경 제공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 매체협업 지정과제 7월 선정으로 전국 47개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 1만개 전광판에서 무료로 송출됐다.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민·관 협업을 통해 △서울역 △공항 △여객선 △축구 경기장 △대형마트 등 주요 전광판에 송출, 자발적인 구명조끼 착용 참여를 유도했다.

 

해양경찰은 최근 3년간 해양 사고 사망 및 실종자 다수가 구명조끼를 미착용함에 따라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수 서장은 “해양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재미와 공감 요소를 더한 이색 홍보가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장원영, 뉴욕 메츠 유니폼도 '찰떡'
  • 장원영, 뉴욕 메츠 유니폼도 '찰떡'
  • 이효리, 독보적인 분위기
  • 김혜수, 트레이닝복 입고 활짝
  • 뉴진스 민지, 숏폼 영상도 공개…청순 비주얼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