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콘텐츠 제작 및 주요 행사 참여 등 시민과 소통 행보 예정
경기 광주시가 배우 박정우와 가수 성국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위촉식을 열고 두 사람을 홍보대사에 임명했다. 박정우와 성국은 향후 2년간 광주시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배우 박정우는 1996년 영화 ‘투맨’으로 데뷔한 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호텔 비너스’를 비롯해 연극·뮤지컬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프로 골퍼로도 활동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 분야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 신현동 주민이자 경기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가수 성국은 2018년 KBS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 5연승과 MBN ‘보이스킹’ 준결승 진출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당 떨어져요’, ‘THE 남자’ 등의 곡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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