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간편식 전문 기업 스윗밸런스가 신제품 ‘저당 메밀면 샐러드’를 장보기 플랫폼 컬리와 웰니스 큐레이션 공간 올리브베러에 입점하고 냉장 간편식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밀면에 단백질 식재료와 채소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별도 가열이나 조리 절차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한 끼용 RTE(Ready-To-Eat) 제품이다. 회사 측은 별도의 가열 과정 없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해 여름철 섭취 편의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저당 메밀면 샐러드에는 스윗밸런스가 자체 개발한 저당 드레싱이 사용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식품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설계했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의 구성을 함께 고려했다.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춰 제품 구성도 달리했다. 컬리에서는 저당 불고기, 저당 닭가슴살, 저당 그릴드오리, 저당 핫치킨 등 토핑을 달리한 4종을 선보인다.
CJ올리브영의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에서는 ‘핫치킨’과 ‘불고기’ 2종을 광화문점과 강남역점에서 선보인다.
스윗밸런스는 온라인 주문 고객과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주거지와 오피스 지역의 온라인 주문 수요와 주요 업무지구의 현장 구매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스윗밸런스 연구개발부문장은 “메밀면과 단백질, 채소, 저당 드레싱의 구성 비율을 조정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설계했다”며 “최근 냉장 간편식 시장에서 조리 편의성과 함께 당류 함량, 단백질과 채소의 균형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맛과 영양, 편의성을 갖춘 건강 간편식을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윗밸런스는 100여 종의 토핑 조합과 16종의 자체 드레싱을 운영하는 신선식품 제조 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약 1,700평 규모의 자체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컬리, 쿠팡, 오아시스, 배민B마트 등 이커머스를 비롯해 편의점, 대형마트, 단체급식 채널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스윗밸런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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